안녕하세요?  ny12david 입니다.

오늘 광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일은 산떠미처럼 밀려있고 3시간이라는 이동시간을
허비할 수 없었습니다. 인터넷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. 작년만 해도 없던 서비스 였는데.
다행히도 KTX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하더군요.
알아보니 KTF가 코레일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고속철도(KTX) 승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연결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합니다.
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선랜 카드가 장착된 노트북컴퓨터를 사용해 열차 안에서도 초당 600~800KB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 속도는 나왔던거 같습니다.
KTX 객차 내에 광대역 부호분할다중접속(WCDMA) 방식의 무선통신 장비인 모바일 라우터를 설치해 시속 300km로 이동하는
열차 내에서도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이 가능했습니다.
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자신의 노트북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한 뒤 신용카드나 휴대전화로 이용 요금을 내거나, 열차 내에서 판매하는 선불카드를 구입하면 됩니다. 참고로 맥 사용자는 선불카드를 구입해야만 합니다.
이용 요금은 30분당 1000원이며, 2000원을 내면 당일에 한해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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